vol.22 송월타월 X RAWROW

욕실에 걸린 수건이 그림 같다면 어떨까?



‘타월’과 ‘그림’의 공통점은 ‘걸어 놓는 것’,
수건이 그림 같다면 어떨까?

체육대회, 칠순잔치…어디서 받아 온 지도 모르는 거 말고 욕실에도 예쁜 그림 같은 수건 하나 걸려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.

벽에 그림 하나 걸어놓으면 분위기가 달라지고 기분이 바뀌는데수건이 그 역할을 해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.

그래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송월타월에게 ‘수건’을, 우리나라 최고의 디자이너들에게 ‘그림’을 부탁했습니다.

핸드폰 안 쓰고 콜라 안 먹어 본 사람 있어도‘송월타월’ 안 써본 사람 있을까?

송월타월 X RAWROW